“전기요금이랑 통신비, 생각보다 쉽게 줄일 수 있어요”
요즘 전기요금 고지서 뜯는 게 살짝 무섭죠.
통신비는 가족 전부 합치면 한 달에 20만 원은 훌쩍 넘고요.
그런데 저는요, 조금만 손 봤더니 한 달에 3~4만 원은 진짜로 줄었어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전기요금 + 통신비 절약 꿀팁 7가지를 정리했어요.
1. “콘센트만 잘 뽑아도 3천 원 아껴요”
TV, 전자레인지, 셋톱박스, 밥솥…
이런 가전은 꺼져 있어도 대기전력으로 계속 전기 먹어요.
하루 3시간씩만 멀티탭 꺼도 월 2~3천 원 절약됩니다.
하지만 너무 귀찮죠, 그래서 저는 ioT를 활용합니다. 요즘 너무 저렴하게 제품이 잘 나왔는데, 와이파이 방식보다는 지그비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Aqara, 파워매니저 제품을 사용중이에요. Samsung things 와 연동도 편하고, 연동도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품 퀄리티도 너무 좋구요.
이외에도 파워매니저 제품도 괜찮습니다. 안정성은 좋은거 같아요.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 호불호가 있으실꺼에요.
저는 대부분의 플러그는 ioT 로 되어 있는데요. Samsung things 연동 해 놓으니 전기세도 바로 볼 수 있고, 하루 전력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매일 보고를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2.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하면 돈 돌려받아요
많이 모르시는데, 한전 홈페이지에 ‘에너지 캐시백’ 제도가 있어요.
지난해보다 전기를 덜 쓰면 절약한 만큼 포인트로 돌려주는 제도예요.
신청은 👉 한전 사이버지점 > 이벤트 > 에너지 캐시백 신청
3. 냉장고 청소만 해도 전기 덜 먹어요
이건 진짜 효과 있어요.
냉장고 뒤쪽 열기구 먼지만 털어줘도 전기 5~7% 절약돼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청소기 브러시로 슥슥 털어요.
문 고무패킹이 낡았으면 꼭 교체하세요.
냉기 새면 전기요금이 바로 올라요.
(패킹은 쿠팡이나 A/S센터에서 1~2만 원이면 해결돼요.)
4. 통신비, 요금제만 바꿔도 월 2만 원 절약
요금제 그대로 2년째 쓰는 분들 많죠?
내 데이터 사용량만 확인해도 바로 답 나와요.
저는 5GB도 안 쓰는데 7만 원 요금제 쓰고 있었어요.
알뜰폰으로 바꿨더니 매달 2만5천 원 절약됐어요.
번호 그대로 유지되고, 통화 품질도 차이 거의 없어요.
단, 맴버십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테더링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기존 통신사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통신사는 모바일 기기 테더링용 유심칩 추가가 무료거든요.(1대)
6. 인터넷·IPTV, 3년 지나면 무조건 재약정하세요
이건 진짜 몰라서 손해 보는 부분이에요.
3년 약정 끝나면 자동으로 할인 사라집니다.
그때 통신사 고객센터 전화해서
“재약정 혜택 없어요?” 하고 물어보세요.
대부분 월 5천~1만 원 깎아주고, 상품권 3~5만 원도 줘요.
저도 그걸로 전기밥솥 새로 샀어요 😄
7.정부 복지할인, 생각보다 조건 쉬워요
복지로나 정부24 들어가면
‘전기요금 할인’, ‘통신비 감면제도’ 메뉴가 있어요.
기초수급자 아니어도, 다자녀·장애인 등록만 있어도 감면 가능.
신청은 20분이면 끝(전화연결이..), 바로 다음 달부터 할인돼요.
그리고 집에 티비가 없으시다면, 한전으로 꼭 전화 하셔서 티비수신료 할인 받으세요.!
물론 검사하러 옴니다. 있는데 없다고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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