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00대 약세, 개인 매수만 보고 따라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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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건물
한국거래소.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9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11시 10분 코스피는 6,792.62로 전날보다 0.40% 낮았고, 코스닥은 1.81% 내린 819.19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동반 하락이지만 매매 주체와 업종을 나눠 보면 시장의 힘이 어디에서 빠지고 어디에서 버티는지 더 잘 보입니다.

오전 시장의 핵심 숫자

항목 수치
코스피 6,792.62(-0.40%)
코스피 장중 저점 6,732.47
코스닥 819.19(-1.81%)
개인 코스피 순매수 4,110억 원
외국인·기관 코스피 순매도 각 2,569억 원·7,386억 원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 재개로 위험을 피하려는 움직임이 커졌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반면 8월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미국 반도체주 상승은 하단을 받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지만 삼성전자는 약세였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오후에 볼 것

  • 오전 순매수가 오후까지 이어지는지
  • 외국인의 현물과 코스피200 선물 매도가 함께 줄어드는지
  • 환율과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는지
  • 반도체 강세가 지수 전체로 퍼지는지

장중 기사는 마감 결과가 아닙니다. 개인의 순매수만 보고 시장이 곧 반등한다고 단정하거나, 오전 하락만으로 하루 흐름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Ople.gg에서 수치와 출처를 포함한 전체 기사 보기

이 글은 투자 정보 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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